지역협회 소식

[북가주] 하이드로카본 기계 규제 움직임 08/28/2008   
베이지역 대기정화국(Bay Area Air Quality Management District)은 오는 2010년까지 3세대 퍼크 세탁기계의 단계적 폐기를 앞두고 대부분의 세탁인들이 선호하여 교체하고 있는 하이드로 카본 기계에 대해 규제를 강화할 움직이어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현재 북가주에는 약 800여개의 세탁공장이 있는데 이 중 절반 이상이 하이드로 카본 세탁기계 등으로 교체하여 사용 중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퍼크 솔벤트를 대체하는 솔벤트들에 대한 규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온 것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관한 관계자 회의가 9월 중순경(일자미상)에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북가주한인세탁협회는 관계자회의에서 적극적으로 세탁인들의 입장을 피력하여 등록비용과 규제안을 최소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오 재봉 회장은 강조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상; 하이드로 카본(DF-2000, PureDry, Ecosolv, Shell Sol 140 HT), 그린 어쓰(Green Earth), 라이넥스(Rynex), Solvair(CO2) 등 그동안 특별한 규제를 받지 않고 있던 솔벤트들로 새로운 규제안은 종류를 막론하고 거의 모두를 적용대상으로 하고 있다.

규제안; 1. 업소당 연간 사용량 700gallon 에서 100gallon 으로 양을 대폭 축소

2. 신규등록 비용 및 매년 등록 비용 부과

3. 각종 서류 작성 강화 및 ownership 교체시 기계 등록 의무화

연간 사용량의 축소는 세탁기계의 고품질화에 따라 솔벤트 회수율이 크게 높아져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고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하지만 연간 100gallon으로 사용량 규제를 강화하는 것은 타업종에 비해 너무 심한 규제로 이에 대한 적절한 업계의 입장을 전달할 계획으로 있다. 또한 현재와 같이 등록비용을 면제받는 것에 최대한 노력을 다할 예정으로 있다. 하지만 퍼크 기계 사용자의 감소로 인해 대기정화국 허가수입이 크게 감소함에 따라 이를 대체할 재원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면제보다는 등록 비용을 최소화하여 회원들이 등록비용을 최소하는데 주력할 계획으로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오재봉 회장에게 하시길 바랍니다. 415-265-5984

북가주한인세탁협회 회장 오재봉

입력일: 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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